아이 심리 & 육아 코칭💘14 굴러다니는 레고 정리법! A4 파일함 수납부터 부품 결품 신청 팁까지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장난감이 큼직큼직해서 정리하기가 편했었어요.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소근육도 많이 발달하고 장난감 크기도 점점 작아지더라고요. 작은 장난감의 대표 주자가 바로 '레고'인데요.요즘 레고는 대부분 시리즈로 제작되어 있어서, 시리즈별로 구분해서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조립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완제품 상태로 놔두자니 집안 공간이 마땅치 않고, 아이들은 자꾸 "다시 만들게 부수어달라"고 요청하죠.마침 조카가 놀던 레고를 물려받게 되면서 집안에 레고가 엄청 많아졌는데요. 고민 끝에 '전체 분해 후 시리즈별 파일함 정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정리한 레고 수납 꿀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1. 레고 모두 분해하기물려받은 레고는 조립은 되어 있지만 모서리 조각.. 2026. 9. 22. 4살 아이의 첫 나쁜 말 “아이씨”,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부모의 대화법 안녕하세요!오늘은 육아를 하며 가슴이 쿵 내려앉았던 순간과 그 과정에서 배운 아이의 거친 말(나쁜 말)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공놀이를 하던 40개월 쌍둥이 아들 건이가 갑자기 혼잣말로 "아이씨"라고 중얼거렸습니다.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가지 않자 나온 말이었죠.누군가를 향한 공격적인 말이 아니라 그저 답답함에 나온 혼잣말이었지만, 그 순간 제 머릿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습니다. 그 순간 저는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친 말을 배운다던데,''우리 아이는 고작 4살인데 벌써?''어디서 들었을까? 내가 무의식 중에 쓴 말을 들은 걸까? 아니면 어린이집에서 들었을까?' 짧은 순간 온갖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반응하고 말았습니다... 2026. 7. 31. 40개월 쌍둥이와 1박 2일 대전 여행: 백팩 하나로 짐 싸기 성공 미션! 아이들과 여행을 가는 날이면 항상 짐부터 걱정이 됩니다. 기저귀를 사용하고, 분유나 이유식을 먹던 시절에는 여행이라도 가려면 캐리어 하나는 기본이었고, 여기에 유모차와 장난감까지 챙기면 작은 이사를 가는 기분이었는데요. 저는 심지어 쌍둥이라 짐도 2배였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느덧 40개월이 되니 짐이 많이 줄었습니다. 최근에 대전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짐을 꾸리면서 스스로 미션을 수행했어요 " 우리 가족 1박2일 여행 짐, 백팩하나에 다 담기!!" 그래서 꼭 필요한 것만 추려서 싸 보았는데 40개월 1박2일 여행 필수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세면용품 & 비상약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세면용품과 비상약입니다.칫솔과 치약, 물티슈, 로션처럼 하루만 지내도 꼭 필요한 용품.. 2026. 7. 29. 40개월 쌍둥이도 시작한 밸런스바이크, 몇살부터 탈 수 있을까? 날씨가 좋아지면서 공원이나 놀이터에 가보면 밸런스바이크를 타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40개월 된 쌍둥이들과 야외활동을 하면서 밸런스바이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우리 아이들보다도 작은 아이들이 밸런스바이크를 씽씽 타고 다니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뭐든 좀 빨리 준비하는 편이라 작년 봄에 밸런스바이크를 먼저 구입해 두었어요. 아직 밖에서 타기에는 어리다고 생각해서 집 안에서 몇 번만 태워보고 창고에 넣어두었는데요.둥이들이 이제 퀵보드도 잘 타고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창고에 넣어둔 밸런스 바이크가 생각이 났어요. 꺼내서 타게 해줘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일반 자전거와 무엇이 다른지, 몇 살부터 탈 수 있는지, 아이에게 맞.. 2026. 6. 22. 육아는 언제 편해질까? 40개월 남매쌍둥이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 신기하기만 하던 10개월의 임신 시기를 지나 드디어 아기를 만나 행복한 미래만 꿈꾸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조리원에서 하루에 두번 모자동실시간에 새근새근 잠만 자던 아기가 너무 신기하고 이뻤어요.얼른 집에 아기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은 아기와 집에 가자마자 와장창 깨집니다. 잠만 잔다던 신생아, 조리원에서는 그렇게 새근새근 잘 자던 아기는 바닥에 등만 닿으면 울고, 우유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갈고 잠깐 재우고 나면 또 우유시간이 돌아오고 진짜 힘들기만 하고 언제 끝나나 싶었어요. 지금 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40개월인데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조금씩 나아집니다. 오늘은 육아가 조금씩 편해지는 시기에 대해 저의 기억을.. 2026. 6. 19. 영유아 영상 노출, 언제부터 괜찮을까? 부모가 알아야 할 영향과 관리법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 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영상을 보여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병원 진료 순서를 기다릴 때, 장거리 이동을 할 때처럼 아이가 지루해하거나 보채는 상황에서는 영상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 40개월 쌍둥이를 키우면서 영상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육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상을 너무 많이 보여주는 건 아닐까?", "아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유아 영상 노출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부모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 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영유아 영상 노출이란?영유아 영상 노출이란 스마트폰, 태블.. 2026. 6. 15. 이전 1 2 3 다음